마돈나 "이번에도 연하 남자친구 생겨..." 무려 35살 연하 복싱 코치와 열애

마돈나 "이번에도 연하 남자친구 생겨..." 무려 35살 연하 복싱 코치와 열애 [ page six ]
마돈나 "이번에도 연하 남자친구 생겨..." 무려 35살 연하 복싱 코치와 열애 [ page six ]

팝스타 마돈나가 35세 연하 새로운 남성과 열애 중이다.

이번 주인공은 복싱 코치 조쉬 포퍼로, 해외 매체 페이지식스는 그녀가 전날 뉴욕에서 조슈아 포퍼의 경기를 보았다고 보도했다.

마돈나는 맨해튼의 웨스트 사이드에 위치한 클래식 카 클럽에서 조슈아 포퍼의 경기를 관람했으며, 그가 이겼다.

마돈나, 성형 부작용 논란에 대한 입장 및 악플에 대응

지난 6일 제65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마돈나는 성형수술 후 심하게 변한 얼굴로 출연해 논란을 일으켰다.

그 이후 다수의 네티즌들이 마돈나에 대한 성형 비판과 관련된 악플을 쏟아냈고, 마돈나는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혀 "나이든 여성에 대한 혐오"라고 비판하며 처음으로 성형했음을 인정했다.

며칠 후에는 "부기가 사라지니까 귀엽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마돈나, 35세 연하 새 애인 조슈아 포퍼와 열애 중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마돈나는 35세 연하인 복싱 코치 조슈아 포퍼와 열애 중이다.

디지털 데일리 '데일리메일'은 그녀의 아이들 중 한 명을 조쉬 포퍼가 훈련시켰다고 전했다.

이전에는 마돈나가 23세 모델 앤드류 다넬과 열애 해오다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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