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선정성 논란, 오히려 신경 안 쓰고 더욱 과감하게 '브라렛' 입고서 과감하게...

그룹 마마무의 멤버인 화사가 미주 투어 중인 모습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화사는 최근에 자신의 SNS에 “BALTIMORE , ATLANTA and...NASHVILLE VIBE”라는 메시지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화사는 이 사진들에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그녀의 유니크한 패션 감각도 돋보인다.

특히 그녀의 티셔츠와 브라렛의 조합으로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부각시켰다.

화사 선정성 논란, 오히려 신경 안 쓰고 더욱 과감하게 '브라렛' 입고서 과감하게... [ 화사 SNS ]
화사 선정성 논란, 오히려 신경 안 쓰고 더욱 과감하게 '브라렛' 입고서 과감하게... [ 화사 SNS ]

또한 화사의 독특한 몸매와 탄탄한 허리 라인이 독특한 매력을 더하며, 그녀의 건강미를 드러내고 있다.

화사와 그녀의 그룹 마마무는 뉴욕에서 시작한 미주 투어를 볼티모어, 애틀랜타, 내슈빌, 포트워스, 시카고, 글렌데일, 오클랜드, LA 등에서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어가 끝나면,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앵콜 공연을 열 예정이다.

한편, 화사는 최근에 tvN '댄스가수 유랑단'의 촬영 중 발생한 대학축제 퍼포먼스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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