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모든 근육 몰빵 된 건가..?"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 엉덩이 근육 제대로 인증

배우 류화영, 전 티아라 멤버이자 배우인 그녀가 엉덩이 근육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27일에 공개된 동영상에서 류화영은 무려 100㎏을 드는 훈련 중인 모습을 자랑했다.

"엉덩이에 모든 근육 몰빵 된 건가..?"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 엉덩이 근육 제대로 인증 [ 류화영 SNS ]
"엉덩이에 모든 근육 몰빵 된 건가..?"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 엉덩이 근육 제대로 인증 [ 류화영 SNS ]

"빵댕이로 100㎏ 드는 여자라고. 모든 근육이 엉덩이에 몰빵된 건가"라며 당당한 운동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에 대한 반응이 뜨겁게 이어지며, "대단하다" "남다른 몸매 비결이 있었다"라는 존경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또한 그녀는 운동을 통해 체형을 단련하고, 키까지 크게 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척추가 바로 서고 근육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찾은 소중한 1센티. 어느새 170이 되어있다는"이라고 류화영은 운동의 효과를 인증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이전에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10월13일에 개봉한 '사잇소리'에서 첫 영화 주연으로 화제가 되었다.

이번에는 운동으로 또 다른 능력을 인증하며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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