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 가슴으로 돈 버는 게 죄..?" BJ 바비앙 핑크 비키니 패션으로 과감하게 '글래머러스 몸매' 공개
BJ 바비앙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BJ 바비앙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바비앙은 '워터밤 가고 싶당'의 짧은 글과 함께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바비앙은 핑크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물총을 든 채로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름 휴가", "넘 예뻐요.", "귀엽"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바비앙은 지난 3월 채널S '진격의 언니들- 고민커트살롱'에 출연해 "가슴으로 돈 버는 게 죄인가요?"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발육으로 가슴을 숨기기 바빴으나 성인이 된 후로 장점으로 드러내며 잘 벌 때는 한 달에 6천만 원까지도 벌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보기와 다르게 보수적인 성격이라는 비비앙은 생각을 조금 바꾸니 가능해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