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노란 드레스' 입고서 우아하면서도 아찔한 글래머 몸매 뽐내...
가수이자 배우인 제시카가 화려한 노란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섹시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발산했다.
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벤트 장소에서 촬영한 몇 장의 사진을 팬들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시카는 노란색의 긴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또한, 드레스의 약간의 노출 부분을 통해 섹시한 매력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한층 더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2013년부터 재미동포 비즈니스맨 타일러 권과 교제 중이다.
그녀는 지난해 중국의 걸그룹 재데뷔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에서 최종 2위에 오르는 성과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