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커버 모델로 잘 알려진 표은지가 환상적인 비키니 라인을 자랑했다.

지난 4일 표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년만에 다시 온 비세자키. 여전히 영롱해. 얘들한테 홀려서 한참 스노쿨링하다가 또 다시 시커메졌다. 저 수영복 자국 그.대.로ㅋ"라는 글과 함께 해변에서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표은지는 검은 비키니를 입고 선해변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한 얼굴과는 대조적인 S라인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녀의 젖은 머리와 건강한 피부는 볼 때마다 신선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모델이자 유튜버인 표은지는 2021년 2월호의 맥심 커버걸로 활동했으며,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130만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