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용해액 튀어…인천 전자제품 공장서 60대 전신화상 2025-11-26 류동호 사진 = 뉴시스 인천의 전자제품 제조공장에서 금속 용해액이 튀어 작업자 1명이 온몸에 화상을 입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9시54분께 서구 가좌동의 한 전자제품 공장에서 용해액 비산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A(60대)씨가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금속 용해 공정에서 질산을 투입하던 중 화학 반응으로 용해액이 튀면서 사고를 당했다. 소방당국 등은 공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신기사 '양평 특혜 의혹' 김선교 특검 출석…"강압 수사 말라" 서강대, 서강 AI 융합 포럼 '세익스피어스' 출범 중앙대, 베트남서 '제1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미디어 아트전' 개최 판빙빙 여우주연상 수상했지만…중국 SNS는 흔적 지웠다 대만, '오커스' 참여 의사 표명…中 "기회주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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