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피임 관련 인식과 실천에 대한 새로운 조명을 받고 있다.JTBC '부름부름 대행사'에서 비뇨의학과 전문의 꽈추형 홍성우는 아이돌 그룹 미래소년을 대상으로 피임법과 콘돔 사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홍성우는 콘돔의 정확한 사용법을 숙지할 경우, 피임 실패율이 크게 줄어들며, 사이즈가 맞지 않거나 잘못된 사용법이 실패의 주된 원인임을 강조했다.그러나 현실은 청소년들이 콘돔을 쉽게 구매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위험한 대체품을 사용하는 상황에 이르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홍성우는 청소년들이 구매가 어려운 콘돔 대신 비닐랩,
유튜버 겸 비뇨기과 전문의 꽈추형 홍성우가 어마어마한 수입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오후 8시 3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유튜브에서 꽈추형으로 통하는 홍성우와 탈모 전문가 한상보가 출연했다. 이날 홍성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 누적 조회수가 1억 5천 뷰이며, 환자 수술건수는 총 9천 건에 달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꽈추형 홍성우는 옥탑방의 문제아들 멤버들이 수입에 대해 궁금해하자 "페이닥터 시절에는 월급은 감히 말하자면 제가 톱클래스였다. 의사 3명 월급을 합친 게 내 월급이었다"라고 말해 놀
개그맨 겸 작가 황현희가 돌싱포맨에 출연해 최근 근황을 알렸다.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황현희, 비뇨기과 전문의 홍성우,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가 출연했다. 황현희는 이날 개그맨 후배가 아닌 '100억 대 자산가'로 돌싱포맨 멤버들을 만났다.멤버들은 황현희의 자산을 듣더니, "진짜로 100억이 있는 거냐"며 팩트 체크를 하고 싶어 했다. 황현희는 돌싱포맨 멤버들이 팩트 체크를 원하자, "일을 안 해도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은 상황이다"라며 "현재 지금 아무 일도 안 해도 개그맨 시절의 수입이 매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