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와 티파니앤코의 협업으로 출시된 에어포스 1 로우 1837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달 1일, 나이키와 티파니앤코가 함께 선보인 에어포스 1 로우 1837은 실버 굿즈와 함께 SNS에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에어포스 1 로우 1837의 공식 출시일은 7일이며, 뉴욕 매장 2곳과 나이키 SNKRS 앱을 통해 판매된다. 아직 한국에서의 출시일과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나이키는 지금까지 루이 비통, 슈프림, 자크뮈스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했지만, 이번에는 주얼리 브랜드와 처음으로 손을 잡았다. 나이키와 티파니앤코
누구나 한 벌쯤은 가지고 있고 요즘같이 추운 겨울철에 필수 아이템이 되어버린 옷이 있다.바로 패딩인데, 솜이나 보온재를 넣어 만든 점퍼를 일컫는다. 사실 패딩이란 말은 정확한 이름이 아니다. 흔히 말하는 콩글리시인 셈인데, 다운 재킷이나 패디드 재킷, 패디드 코트, 퍼프드 재킷, 푸퍼 등으로 불린다.패딩은 처음에 구입해 입을 때는 빵빵하지만 한동안 입다 보면 숨이 죽어 옷이 홀쭉해지는 경우가 많다. 또는 가방, 옷장 등 오래 보관해 두다 보면 숨이 죽게 되기도 한다. 숨이 죽은 패딩은 낡고 오래 돼 보이는 느낌을 주엉 보기에도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