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자회사인 다음CIC가 다음 뉴스 플랫폼에서 새롭게 구현할 댓글 서비스 '타임톡'의 베타 버전을 선보였다.하지만, 이 변화로 인해 공론장 역할을 하던 기능이 사라졌다는 지적이 일어나고 있다. 타임톡: 새로운 형태의 댓글 서비스 8일부터 다음CIC는 '타임톡'의 테스트 운영을 시작했다.이 새로운 댓글 서비스는 실시간 채팅 형식을 도입하며, 기사가 게시된 이후 24시간이 지나면 댓글창이 사라지는 특징이 있다. 또한, 사용자는 하루 동안 최대 50개의 메시지만 입력할 수 있으며, 연예 및 스포츠 뉴스에는 이 서비스가 적용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