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리오넬 메시 얼굴을 본 딴 요리가 지금 SNS에서 화제다. 20일 영국 언론 매체 '메트로'는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한 셰프는 메시의 얼굴을 본뜬 음식을 만들어서 축구 영웅 메시에게 경의를 표했다"라고 보도했다. 19일 아르헨타는 프랑스와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차기로 승리를 확정 지어 36년 만에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월드컵 우승으로 아르헨티나 정부는 국민들이 좀 더 기쁨을 즐길 수 있도록 12월 20일을 대체 공휴일로 선포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