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짧은 햇님 "엄마 양념보다 맛있다"....'줄 서는 식당2'서 만난 색다른 소갈비 맛집
tvN 예능물 '줄 서는 식당2'에서 특별한 양념의 소갈비 맛집이 공개된다.
1일 오후 10시10분 방송되는 '줄 서는 식당2'에서는 서울 3대 소갈비 맛집 대전이 그려진다. 게스트로 배우 이필모가 함께한다.
이날 멤버들은 특색 있는 양념 소갈비부터 최상급 생 소갈비를 만나는 가운데 MC 이석훈은 "오늘이 진짜 세다"며 감탄했고 MC 박나래 역시 시식할 때마다 "마음속 1등이 바뀌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필모는 이석훈과 함께 현장 조사에 나섰다. 지난 시즌에서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과 달리 엄청난 고기 '먹방(먹는 방송)'을 선보이며 '언행 불일치'를 보여준 이필모는 이번에도 한결같은 언행 불일치 먹방을 펼쳤다.
또한 이필모와 이석훈이 방문한 가게에서는 특별한 재료가 들어간 양념 소갈비가 소개돼 출연진들의 이목을 끌었다.
MC 입짧은 햇님이 찾은 맛집에서도 색다른 양념의 소갈비가 등장했다. 이를 본 입짧은 햇님은 "왜 이런 생각을 못 해봤을까" "우리 엄마 양념보다 더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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