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변우석, '꽃피달' 인연 이어가는 훈훈한 근황 공개

혜리(왼쪽), 변우석.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5.31.  *재판매 및 DB 금지 / 사진 = 뉴시스
혜리(왼쪽), 변우석.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5.31.  *재판매 및 DB 금지 / 사진 = 뉴시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와 배우 변우석이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혜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금의환향"이라는 글과 함께 변우석과의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동안 비주얼 뽐내는 두 사람, 브이자 그리며 훈훈한 분위기 연출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혜리와 변우석은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여전히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팬들은 "정말 사랑스러워요", "두 사람 모두 귀엽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BS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로 호흡 맞춘 인연

혜리와 변우석은 지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방영된 KBS 2TV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스타덤에 오른 변우석, 개봉 앞둔 혜리의 행보에 관심 집중

한편, 변우석은 최근 종영한 tvN 월화극 '선재 업고 튀어'에서의 활약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혜리 또한 영화 '빅토리'와 '열대야'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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