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홍영기, 과감한 언더붑 패션으로 스페인을 홀리나!
얼짱 출신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인 홍영기가 스페인 여행 중 과감한 노출 사진을 올렸다.
11일 홍영기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리며 스페인 이곳저곳을 다니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페인은 점심시간이 3시라고 한다. 12시에 못 차고 브런치 먹으러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홍영기는 "카페가 너무 마음에 든다. 브런치도 맛있다. 실수로 빵 9조각 시키긴 했지만 또 오고 싶다."라고 덧붙여 브런치가 만족스러웠음을 나타냈다.
함께 올린 사진 속 홍영기는 하얀색 언더붑 상의를 입은 과감한 모습이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섹시해요.", "만세 하면 큰일 나겠어요.", "속옷 안 입은 건가요. 몸매가 부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영기는 1992년 생으로 올해 31살이다.
얼짱 출신으로 사업가, 유튜버,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 3살 연하의 남편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혼인신고 10년 만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