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하루 매출 1300만 원' 하지만 생활비 1000만 원이 모자라..?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하루 매출 1300만 원' 하지만 생활비 1000만 원이 모자라..? [ MBN '고딩엄빠3' 예고편 갈무리 ]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하루 매출 1300만 원' 하지만 생활비 1000만 원이 모자라..? [ MBN '고딩엄빠3' 예고편 갈무리 ]

'고딩엄빠3'의 한지이가 딸들을 키우며 막대한 양육비를 소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17세에 엄마가 된 한지이의 일상 공개

17세의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된 한지이는 현재 초등학교 4학년과 2학년, 그리고 4세인 세 딸을 양육하고 있다.

한지이는 여동생과 함께 거주하면서 양육과 교육에 수백만 원을 지출한다는 사실을 공유했다.

이어 한지이는 “셋째를 출산한 뒤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서 깨어났다”며 당시의 경험을 설명했다.

그녀는 사고로 인해 2주간의 기억을 잃었다고 덧붙였다.

더욱이 한지이는 "교통사고 후유증보다 더 큰 문제가 있다"고 언급,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를 접하게 만들었다.

럭셔리한 생활, 하지만 부족한 생활비

한지이는 세 딸과 함께 지내는 현재의 생활을 공개했다.

한지이의 가정은 넓은 공간과 테라스가 있는 럭셔리한 집에서 생활하고 있어 3MC들로 하여금 “지금까지 ‘고딩엄빠’에서 봤던 집 중 제일 넓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한지이는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로 하루에 약 1300만 원의 수익을 올린다고 공개했다.

그러나 그녀는 “생활비로 월 1000만 원 정도가 부족하다”라고 밝혔다.

문제는 더 있었다

더욱이, 한지이는 여러 차례 독촉장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전문가들은 그녀가 3개월 이내에 파산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써 이어질 한지이의 스토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더욱 증폭되었다.

한지이의 능력과 미래에 대한 관심

한지이는 그녀가 운영하는 판매 대행 쇼핑몰 CEO로서 모든 업무를 직접 처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제품 관리부터 상품 등록, 고객 서비스, 택배 작업 등, 그녀는 모든 일을 혼자 해내며 '능력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그녀의 능력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생활비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것이다.

또한, 한지이의 세 딸은 엄마보다 일찍 일어나 등교 준비를 하는 등 모범적인 행동을 보여주었다.

이와 함께, 한지이의 동생에게는 '폭풍 애교'를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과 훈훈함으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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