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서성민 딸 '서이브', '마라탕후루' 챌린지로 소셜미디어 휩쓸어

최근 소셜미디어에서는 독특한 가사와 안무로 무장한 노래 '마라탕후루'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노래의 주인공은 바로 12살 키즈 크리에이터 서이브다. 서이브는 틱톡 팔로워 80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스타로, 최근 발매한 EP 앨범 '마라탕후루'로 주목받고 있다.
'탕탕 후루후루 탕탕 후루루루루' 중독성 있는 멜로디
'마라탕후루'는 "탕탕 후루후루 탕탕 후루루루루"라는 특이한 가사와 함께 총을 쏘는 듯한 역동적인 안무가 인상적이다. 이 노래는 발매 직후 틱톡 뮤직에서 1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네티즌들 사이에서 '마라탕후루 챌린지'가 유행하며, 서이브의 노래와 안무를 따라하는 영상들이 소셜미디어에 넘쳐나고 있다.
스타 DNA 물려받은 서이브, 12살의 놀라운 재능

서이브는 방송인 이파니와 뮤지컬 배우 서성민의 딸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는 서이브의 활약상에 대중들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이브의 '마라탕후루'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조회수 34만 회를 기록했으며, 틱톡에 올린 챌린지 영상은 '좋아요' 31만 개를 받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어린 나이에 맞는 재기발랄함, 서이브만의 매력
서이브의 '마라탕후루'가 큰 사랑을 받는 이유는 노래의 중독성과 함께 서이브만의 재기발랄한 매력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12살이라니 대단하다", "뮤비가 너무 재밌네요 노래도 재밌다", "어린 나이에 벌써 대단하고 멋지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서이브의 활약을 응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이브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