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오하영, SNS에 새로 찍은 증명사진 공개해 화제
청순한 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연예인 증명사진 최고' 호평 받아
2011년 에이핑크 데뷔 후 다수 히트곡 배출, 2019년 솔로까지 성공

에이핑크 오하영이 일반인과는 차원이 다른 증명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오하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로 찍은 증명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이는 가운데, 증명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화보를 방불케 하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를 본 팬들은 "연예인 증명사진 중에서도 제일 예쁘다", "면접 프리패스상"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하영은 2011년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해 '노노노(NoNoNo)', '미스터 츄(Mr. Chu)', '러브(LUV)', '리멤버(Remember)'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2019년에는 미니 1집 '오!(OH!)'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