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나이가 52세인데.. 몸매가.." 탄탄한 근육질 몸매 자랑

가수 미나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력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달 31일 가수 미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개인연습 처음으로 마스크 빼고 운동하니 너무 편하네요"라며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미나 "나이가 52세인데.. 몸매가.." 탄탄한 근육질 몸매 자랑 [ 미나 SNS ]
미나 "나이가 52세인데.. 몸매가.." 탄탄한 근육질 몸매 자랑 [ 미나 SNS ]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폴댄스 연습실에서 거울을 쳐다보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었다.

그녀는 다리를 옆으로 찢어 보이며 유연한 몸과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미나는 자신의 몸매와 11자 복근이 드러나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영상을 찍기도 했다.

한편, 가수 미나는 1972년생으로 올해 52세다. 2018년 17살 연하인 류필립과 결혼했다.

미나 "나이가 52세인데.. 몸매가.." 탄탄한 근육질 몸매 자랑 [ 미나 SNS ]
미나 "나이가 52세인데.. 몸매가.." 탄탄한 근육질 몸매 자랑 [ 미나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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