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44kg 감량 후 인형 비주얼 과시 "렌즈 주구장창 끼고 있어"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요즘 렌즈를 주구장창 끼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인형 같은 비주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07.  *재판매 및 DB 금지 / 사진 = 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07.  *재판매 및 DB 금지 / 사진 = 뉴시스

연예계 활동 중단 후 개인 채널 운영 중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해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데뷔를 알렸으나, 불과 3개월 만에 계약이 해지되었다.

현재는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루푸스 투병 이겨내고 44kg 감량 성공

과거 최준희는 루푸스 투병으로 인해 체중이 96kg까지 불어났던 적이 있다.

하지만 그는 이를 극복하고 44kg의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건강을 되찾은 최준희는 이제 청순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고 있다.

주요기사

키워드

#최준희
저작권자 © 모두서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