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또다시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22일 현아는 자신의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커다란 꽃송이와 함께 상반신을 노출한 파격적인 모습이었다.

최근 현아는 탈색 머리를 짧게 숏컷으로 잘라 변신을 시도했다.

탈색 머리와 피어싱, 몸 곳곳에 있는 타투는 현아의 섹시미를 더욱 강조하는 듯이 보인다.

현아는 지난해 11월 6년 동안 공개 열애를 해왔던 던과 결별 사실을 알렸다.

그 후 현아와 던은 각자 입술에 피어싱을 한 모습과 겹치는 해외 일정 등이 알려지며 재결합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그러나 던과의 잇따른 재결합설에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